
[PEDIEN] 안산시가 민선9기 공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중앙동 골목상권 특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지난 18일 열린 준공식에는 사업 완료를 축하하고 향후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중앙동 곱창골목 일대의 낡고 불편했던 상권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만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디자인을 입혀 방문객과 상인 모두에게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자 기획됐다.
총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환경 개선에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도비 2억원과 시비 2억원이 투입됐다.
중앙동 골목상권의 특성을 면밀히 분석한 디자인 개발을 바탕으로 상점 간판과 차양막 등이 새롭게 단장됐다. 또한, 걷기 불편했던 보행로도 정비되어 상권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더욱 가벼워질 전망이다.
특히, 상인들이 오랫동안 염원했던 공용화장실은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새롭게 설치됐다.
시설 개선과 더불어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함께 진행됐다. 상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배달 용기 디자인 개발, 특화 메뉴 개발, 상권 홍보곡 제작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추진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상인 여러분과 안산시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새롭게 태어난 중앙동 골목상권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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