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지역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브랜드 가치 홍보에 나섰다. 시는 오는 9월 27일까지 팔달구 행궁동에 위치한 유명 편집매장 ‘아이엠샵’에서 ‘수원굿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아이엠샵이 힘을 합쳐 수원시의 고유한 상징물을 활용한 의류를 공동 개발, 선보이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수원시는 상징물 사용 승인 절차를 거쳐 이번 협업을 성사시켰다. 단순히 상징물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젊은 감각의 패션과 굿즈로 수원시의 정체성을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롭게 알리겠다는 복안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아이엠샵이 직접 디자인한 수원시 상징물 활용 의류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수원굿즈 디자인 인증을 받은 10종의 제품에 대한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도 함께 진행된다. 2006년 수원에서 시작해 현재 70여 개 글로벌 브랜드를 취급하는 편집매장 아이엠샵과의 협력을 통해, 수원시는 공동 개발 상품과 인증 제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도시 브랜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상징물이 의류와 굿즈로 재해석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원의 정체성을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수원굿즈의 판로를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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