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반도체 미래인재 결실 맺었다… ‘미래기술학교 2기’ 수료식 개최 (이천시 제공)



[PEDIEN]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반도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이천시의 '미래기술학교 2기' 과정이 7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결실을 맺었다.

이천시는 지난 18일 이천시 반도체융합교육센터에서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기술학교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지난 8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된 취업 지원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이천시가 주관하고 한국폴리텍대학이 위탁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반도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15세 이상 미취업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했다. 교육 과정은 반도체 기본 이론뿐만 아니라 공정 실습, 첨단 산업 기술 흐름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천시 반도체융합교육센터의 최첨단 기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현장 밀착형 교육이 제공되었다. 이는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과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료식에서는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되었으며, 우수 교육생에 대한 표창과 교육 성과 발표도 이어졌다. 이천시 첨단전략산업과장, 한국폴리텍대학 산학협력처장, 이천시 반도체융합교육센터장의 축하와 격려사가 있었다.

관계자는 긴 교육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임해준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 이들이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당부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이천시에서 제공한 수준 높은 교육과 실습 덕분에 반도체 산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