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평내호평을 사랑하는 모임'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평호사모는 지난 17일, 평내동 취약계층에 전달될 김 50박스를 마련해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김경로 평호사모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후원 물품을 받는 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달된 김은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정성껏 전달될 예정이다. 조순상 평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들이 온기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복선 평내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평호사모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한 평내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04년 결성된 평호사모는 지역 봉사단체로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명절 나눔 행사뿐만 아니라 환경 정화 활동, 급식 봉사, 저소득 가정을 위한 장학금 지원, 경로당 곰탕 후원 등 다채로운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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