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이천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천시는 지난 9월 17일,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이천시내버스와 대월면 황우철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행복한동행' 성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천시내버스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써달라며 온누리상품권 600만원을 기탁했다. 이천시내버스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같은 날, 대월면 황우철 이장은 직접 농사지은 백미 4kg 200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았다. 황우철 이장의 나눔은 올해로 20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오랜 기간 한결같이 정성껏 수확한 쌀을 이웃과 나누는 그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기탁식에서 전달된 온누리상품권과 백미는 '이천시 행복한동행'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천시내버스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계신 황우철 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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