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백창범·김유선·김동현 주무관 ‘AI 챔피언 블루’ 인증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속 백창범, 김유선, 김동현 주무관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부문 인공지능 역량평가에서 'AI 챔피언 블루' 등급 인증을 받았다. 이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부문의 AI 전환을 이끌 전문 인재를 발굴하는 제도다.

'AI 챔피언' 제도는 정책 기획 역량을 인증하는 '그린', 개발 및 모델링 실행 역량을 평가하는 '블루', AI 전환 과제를 기획·주도하는 리더를 양성하는 최상위 '블랙' 등급으로 나뉜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세 주무관은 AI 혁신 과제 기획·설계, 데이터 분석, 서비스 구현 등 AI 기술을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백 주무관은 정보화 업무 경험과 AI·데이터 활용 역량을, 김유선 주무관은 AI 활용 및 서비스 구현 역량을, 김동현 주무관은 공직 입문 초기부터 AI 실무 역량을 인정받았다.

백 주무관은 "편리한 정책 수행을 고민하다 인증 획득이라는 결실을 얻게 됐다"며 "최상위 등급인 '블랙' 획득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인증 성과를 직원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에 활용하고, 교육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기반 업무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인증은 AI를 행정 업무에 활용해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직원들의 AI·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여 교육행정 혁신으로 연결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