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각 동,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어르신에 온정 나눔 (연수구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인천 연수구 각 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각 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등 다양한 자생 단체들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옥련1동은 지난 21일 복지 취약계층 30가구에 소불고기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 사업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함께 행복한 명절 나기'의 일환이다.

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시 저소득 독거가구 20세대에 한가위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하늘교회에서도 99만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 22상자를 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는 온정을 보탰다.

연수2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지역 내 경로당 8곳을 방문해 송편과 두유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등 7개 자생 단체가 이 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저소득 독거 어르신 30세대를 직접 찾아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청학동은 설과 추석, 연 2회 독거 어르신에게 명절 선물을 지원하며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초생활수급자 30세대에 햇사과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 김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동춘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저소득 세대와 경로당 5곳에 송편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활동을 펼쳤다.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참치·햄과 김으로 구성된 '추석 명절 기쁨 배달'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송도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노인·장애인·한부모 가구 등 취약계층 10세대에 추석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각 동의 자생 단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