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추석 연휴 ‘청소종합대책’ 가동… “24~26일 쓰레기 배출 금지” (송파구 제공)



[PEDIEN] 서울 송파구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 청소 대책을 시행한다.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책은 명절 전후로 급증하는 생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고, 연휴 기간 발생하는 청소 관련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은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이는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하는 쓰레기 적체를 방지하고, 수거 인력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명절 분위기를 미리 띄우는 작업도 시작된다. 연휴 시작 전인 21일부터 22일까지는 '추석맞이 대청소'가 실시된다. 각 동주민센터는 직능단체, 주민자율청소단, 자원봉사자와 함께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귀성객 이용이 많은 주요 도로와 대로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한다.

송파구는 이번 청소종합대책을 통해 주민들이 깨끗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