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이 오는 10월 1일 저녁 7시 30분, 평촌아트홀에서 제20회 정기연주회 ‘스무 번째 고백’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20년간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음악으로 따뜻한 감동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합창단은 지난 시간 갈고 닦은 기량과 음악에 대한 깊은 열정을 이번 무대에서 선보인다. 아름다운 선율과 풍성한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합창단의 무대뿐만 아니라 특별 초청 공연으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진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일 바이올리니스트 이예슬과 맑고 힘찬 하모니를 들려줄 남성중창단 ‘경복 글리 앙상블’이 특별 출연하여 무대의 깊이를 더한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동안구여성합창단이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합창단의 노래가 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으로 전해지고 안양의 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994년 9월 4일 창단된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각종 문화행사, 찾아가는 공연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누고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20회 정기연주회는 이러한 동안구여성합창단의 20년 역사를 집약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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