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수구보건소가 지난 21일 가천대학교 축제인 ‘가천문화제’ 현장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감염병 예방은 제대로 감염은 제로로’라는 주제 아래, 감염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예방 수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축제 현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에이즈·성매개 감염병의 감염 경로와 예방 수칙, 조기 검사와 치료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해당 감염병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해소하고,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각적인 검사와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또한,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수칙도 안내했다.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과 모기 기피제 사용 등 모기 노출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위험 지역 방문 후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축제 참가자들이 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안내문과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다양한 참여형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을 찾아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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