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시의 명예를 높인 4명의 시민을 '2026년 제15회 구리시 시민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들의 헌신은 구리시의 든든한 발전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시민대상은 1992년 제정된 이래 2년마다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총 66명의 시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8월 3일부터 9월 1일까지 4개 부문에서 후보자 신청을 받은 시는, 9월 17일 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 명단을 확정했다. 수상자는 △봉사·효행 부문 황덕호 씨 △문화·예술·체육 부문 원종천 씨 △교육·학술 부문 안동규 씨 △산업경제·환경 부문 이연세 씨다.
이들에게는 오는 10월 8일 개최되는 '제4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 기념 표장인 수장과 시민 대상 증서가 수여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과 향토 의식을 고취하고 지역 발전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구리시 시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네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분들의 헌신이 구리시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된 만큼, 앞으로도 구리시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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