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인창동 적십자봉사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 인창동 적십자봉사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9월 21일, 봉사회 회원들은 희망풍차 지원 가구를 포함해 인창동 거주 취약계층 33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과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을 위해 회원들은 송편과 동태전, 동그랑땡, 호박전 등 명절 음식을 손수 만들었다. 또한 과자 세트와 김 등 푸짐한 식료품을 함께 담아 꾸러미를 완성했다.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과 꾸러미는 각 가정에 전달되어 명절의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음식 준비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모든 과정을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권영숙 인창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과 물품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순실 인창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나눠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훈훈한 명절의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인창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