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 전국 무대서 금메달 쾌거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전국 장애인 체육 무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 선수들은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는 지난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는 파크골프, 슐런, 론볼 세 종목에 총 8명의 선수를 파견했다.

특히 파크골프 여자 개인전에 출전한 윤정숙 선수가 전국 각지의 우수한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경기도와 의왕시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슐런 종목에 출전한 김지광, 박용돈, 김병용 선수는 아쉽게 4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값진 경험을 쌓았다. 론볼 종목에 참가한 이우명 감독은 4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며 선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전국 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윤정숙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모든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마음껏 운동하고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자신감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