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지난 19일 설봉문화제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즉석사진관’에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 공간은 ‘이천시 가족사랑 사진전’을 알리는 동시에, 축제 방문객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현장에서 바로 인화해 갈 수 있도록 했다.
이천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이천시 가족사랑 사진전’의 연계 행사로 진행된 즉석사진관은 단순히 사진을 찍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으로 기능했다.
행사장 곳곳에서 웃음꽃을 피우며 사진을 찍는 시민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특히 즉석에서 인화되는 사진을 받아 든 가족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다. 이는 사진 한 장에 담긴 특별한 경험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설봉문화제를 찾은 많은 시민들이 즉석사진관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돌아갔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시민들이 소통하고 가족의 가치를 재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가족친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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