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양평군 강상면에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행사가 열렸다.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지역 내 저소득 위기가구 등 6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복꾸러미 전달은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진행됐다. 위원들은 1:1 복지위기가구 점검 대상 40가구를 포함해 장애인,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6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이들에게 양평군 해피나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명절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위원들은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고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관심과 정을 나눴다. 박경옥 협의체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직접 찾아뵙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하는 강상면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발로 뛰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위기가구 점검, 드림택시 운영, 에스오에스 긴급출동 추진단, 나눔 릴레이, 온돌봄 사업 등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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