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6년 사회공헌활동 경기도 낙농목장 체험활동’ 참여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9일 경기도 연천군 애심목장에서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2026년 사회공헌활동 경기도 낙농목장 체험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농촌 현장을 직접 누비며 생명의 소중함과 낙농업의 가치를 배웠다.

이번 체험은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주말체험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청소년들은 낯선 농촌 환경 속에서 교실에서는 얻을 수 없는 귀한 배움을 얻었다.

안전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은 스트링치즈와 피자, 아이스크림 만들기에 도전했다. 특히 직접 만든 치즈로 피자를 만들고, 전기 없이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과정은 우유가 다채로운 식품으로 변모하는 신비로운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또한, 귀여운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이고 젖소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생명을 돌보는 책임감과 따뜻한 마음을 길러주었다.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동물을 돌보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심 또한 자연스럽게 성장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치즈와 피자가 신기했고,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는 경험이 새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우유가 식품으로 가공되는 원리를 배우고 동물을 돌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 지원, 문화·체험 활동, 급식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