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6년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3차 회의 개최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미래 복지 정책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9월 21일, 의왕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제11기 의왕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3차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30명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는 위촉장이 전달되었다.

회의의 핵심 안건은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세부사업별 사업 변경 △제6기 의왕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세칙 일부개정 등 지역 복지 현안이었다.

특히,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의왕시 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안건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협의체는 이 계획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욕구와 실제 지역 여건을 면밀히 반영하여 지역사회 보장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제 시장은 민과 관이 지역의 복지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