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노인의 날 기념 어르신 작품전 개최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며, ‘건강증진프로그램 마실 어르신 작품전’을 개최한다. 오는 10월 8일까지 보건소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민화 족자, 청화백자 등 다채로운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수지구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사업 중 하나인 '마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예술 활동 결과물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실'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홀로 생활하거나 기초생활수급자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관리뿐 아니라 다양한 미술 인지 활동을 제공한다.

올해는 특히 민화 족자 만들기, 사군자 전통등, 청화백자 제작 등 전통 미술부터 현대적인 기법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작품 활동을 통해 손가락 기능을 향상시키고 집중력을 높이는 동시에, 참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경험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활발한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장에는 어르신들의 창의적인 표현력과 삶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며,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열정과 재능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