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1동 통장협의회, 명절 앞두고 마을 곳곳 정비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하안1동 통장협의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하안1동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거나 지역에 머무는 주민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통장협의회가 자발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23일, 통장 45명이 4개 조로 나뉘어 하안5단지 가로숲길, 이편한세상센트레빌, 두산위브트레지움, 하안1동 단독필지 등 주요 구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줍고 낙엽을 정리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해옥 통장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마치 손님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통장들이 힘을 모아 마을을 정리했다"며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순 하안1동장은 "통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마을 곳곳이 깨끗해졌다"며 "동에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 정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청소는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