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회를 마련한다. 기흥평생학습관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제2차 단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13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12일부터 12월 4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시민들의 다채로운 관심사를 반영한 10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생활 영어 △오일파스텔 힐링 드로잉 △한의사가 진행하는 ‘심신 마음챙김’ △시니어 보드게임 지도사 △예술 인문학 융합 클래스 △감성 힐링 목공예 △제철 김치 건강 밑반찬 △따뜻한 집밥 △달콤 수제 디저트 등 폭넓은 분야의 강좌가 마련됐다.
만 19세 이상 용인특례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한 사람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수강할 수 있다. 용인시에 주소를 둔 기업 근로자,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신청 자격을 갖는다. 신청은 기흥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강좌별로 2만원에서 3만원 사이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시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상에 따라 수강료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저소득층 가구에는 1개 강좌 수강료 전액을, 병역명문가·가족에게는 50%, 다자녀 가정 부모에게는 30%의 수강료를 감면해준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함께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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