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에서 '2026년 하반기 충북교육 리더그룹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본청 간부직원,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44명의 리더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제2기 충북교육의 기본 방향과 핵심 공약을 공유하고, 참여와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리더 간 공감대를 형성하며 정책 실천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제2기 충북교육 기본 방향'이라는 주제 아래 삶의 나침반 역할을 할 슬로건, 지표, 교육시책, 핵심 가치 등이 소개됐다. 이어 5대 공약과 20개 정책과제, 49개 세부과제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졌다.

'제2기 공감동행 공약' 세션에서는 몸, 마음, 흥을 주제로 한 참여형 활동이 진행되며 주요 공약과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에듀테크 플랫폼 활용 시간'을 통해 충북교육의 디지털 학습 플랫폼인 '다채움'의 주요 기능 변화를 살피고 학생 모드를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문답을 통해 '다채움' 활용법을 공유하고, 교육장과 직속기관장, 본청 부서장들은 '다채움'의 필요성과 각 기관별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동행, 새로운 약속'이라는 주제로 리더들이 제2기 공약의 현장 안착을 위한 토론을 펼쳤다. 이를 통해 주요 공약과 정책 과제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제2기 공약 실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함께 나누고 다짐한 이번 시간이 충북교육의 새로운 약속을 실천으로 이어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삶의 나침반을 길잡이 삼아 실용교육과 포용교육으로 모든 아이가 스스로 삶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