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31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 더 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포천문화관광재단의 '2026 반월시즌'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더 스토리 오브 언더 더 시'는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별주부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창조한 판타지 뮤지컬이다. 병든 용왕을 위해 토끼 간을 구하러 나선 자라와 위기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하는 토끼의 이야기가 어린이들에게 교훈과 상상력을 동시에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화려한 무대와 의상으로 용궁과 정글을 생동감 있게 구현하며, 20여 종의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와 역동적인 안무, 웅장한 음악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즐거움을,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람료는 R석 4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30개월 이상 아동부터 관람 가능하다.
티켓 예매는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10월 6일까지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아트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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