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1동이 지난 10일부터 2주간 주민들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청소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곳곳의 생활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가족과 이웃을 맞이하기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주민들과 자생단체 회원, 관계 공무원 등은 극동아파트 사거리부터 인천시청역 사거리, 구월로131번길 인근, 이화경로당 주변 등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 곳곳을 말끔하게 다듬었다.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직접 조성하는 과정은 주민들에게 뿌듯함을 선사했다.
정삼 간석1동 통장자율회장은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정리해 마음까지 개운하고 뿌듯하다”며 “명절에 찾아오는 가족과 이웃에게 깨끗한 동네를 보여줄 수 있어 기뻤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김소영 간석1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주신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깨끗해진 거리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간석1동은 이번 새단장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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