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민축구단이 ‘2026 K5 경기도리그’에서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경기도 최강팀임을 증명한 안성시민축구단은 오는 11월 열리는 ‘K5 디비전리그 챔피언십’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 정상에 도전한다.
총 6개 팀이 참가한 올 시즌 경기도리그에서 안성시민축구단은 시즌 내내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탄탄한 조직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경쟁 팀들을 압도하며 리그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는 지난해 리그 우승에 이어 올해 5월 ‘제4회 천안오룡기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 우승까지 거머쥔 꾸준한 성과의 연장선이다.
이번 우승으로 안성시민축구단은 전국 각 지역 리그 우승팀들이 모여 K5리그 최강팀을 가리는 ‘2026 K5 디비전리그 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했다. 안성시민축구단은 경기도의 명예를 걸고 전국 각지의 강호들과 맞붙게 된다.
김승호 안성시민축구단 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리그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준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도를 대표해 출전하는 챔피언십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이며 전국 대회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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