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신중년 노후 준비 돕는 ‘5060 찾아가는 재무특강’ 열어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는 안정적인 노후 소득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시민을 대상으로 '5060 찾아가는 재무특강-평생월급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15일 오정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노후 준비의 핵심인 주택연금과 국민연금 제도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재무 상황에 맞는 소득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50세에서 64세 사이의 부천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국민연금공단 소속 전문 강사가 각각 60분씩 주택연금과 국민연금의 주요 내용 및 활용 방안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시작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오정구 특강에 이어 12월 8일 소사구청 소사홀에서도 두 번째 '평생월급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한국주택금융공사 및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시민들이 연금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개인 상황에 맞는 노후 소득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명란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주택연금과 국민연금은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준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특강이 연금 제도를 올바로 이해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노후 소득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