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 갱신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2년 연속 갱신했다. 이는 급변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 구축에 대한 공단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최근 노사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증가와 노동 관련 법규 변화 등으로 상생적 노사관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또한, AI 혁명과 같은 경영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미래지향적 노사문화 형성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공단은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2년 연속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갱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단은 직원 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사랑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직원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데 힘쓰고 있다. 더불어 노사 현안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간담회 '만구일담'을 꾸준히 운영하며 노사 간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이번 인증 심사는 협력, 소통·신뢰, 참여 등을 중심으로 노사대표자 리더십과 노사관계 성숙도를 평가했으며, 현장 심사와 온라인 임직원 심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인증 갱신은 우리 공단이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에 한 걸음 더 다가섰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그는 협력적인 노사관계가 직원의 근로의욕과 조직 생산성을 높여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상일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대화와 정보 공유"라며, "직원들의 고충과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소통하는 노사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증 갱신은 단순한 결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는 공단의 원활한 노사 소통과 협력적 관계가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음을 증명하는 성과다. 공단은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