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 마을회관 커피 나눔으로 훈훈한 이웃 정 실천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나섰다. 지난 9월 21일, 위원들은 관내 모든 마을회관에 커피세트를 전달하며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커피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주민들이 마을회관에서 커피 한 잔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통의 장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직접 각 마을회관을 방문하는 발품을 팔았다.

김성기 주민자치위원장은 “명절이 되면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손길이 더욱 그리워지기 마련”이라며, “양사면 주민들이 마을회관에서 따뜻한 커피와 함께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이러한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면장은 “바쁜 생업과 일상 속에서도 늘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고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양사면이 더욱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로 거듭나고 있다”며, “면에서도 주민 한 분 한 분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커피 나눔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양사면 지역사회에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