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작구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 10월 2일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기념식 1부에서는 동작실버악단 등 4개 팀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노인강령 낭독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 등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된다. 경로헌장 낭독과 함께 축사 및 기념사도 이어질 예정이다.
2부 순서로는 동작스타 수상자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3부에서는 ‘한바탕 잔치’를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된다. 동작구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와 더불어 관내 어르신복지관과 동 주민센터에서도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상도은빛복지관은 10월 1일 ‘노인의 날 맞이 가을축제’를 열고 노인인권 선언식, 명랑운동회, 축하공연 등을 선보인다.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은 10월 2일 ‘동작 어르신 행복 축제’를 개최하며, 아코디언, 하모니카, 한국무용 등 축하공연과 함께 포토존,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이벤트 부스를 운영한다.
각 동 주민센터는 10월과 11월 중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료품 전달, 식사 대접, 문화공연 등을 진행하며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동작구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동작스타 노래자랑’을 개최하고 있다. 예선은 11월까지 진행되며, 각 회차 최우수상 수상자는 12월 결선에 진출해 ‘동작가왕’ 타이틀에 도전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는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함께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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