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치매안심센터는 중앙미용학원 김종순 원장이 치매 관리 사업 유공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6년 경기도광역치매센터 우수 치매안심가맹점 공모전에서의 성과로, 김 원장은 3년 이상 치매안심마을의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직접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헌신해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사업장을 의미한다. 중앙미용학원은 2021년 4월 안성시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이후 꾸준히 치매 관련 자원봉사와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김 원장은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통해 위생 관리를 돕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썼다.
김 원장은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꾸준히 이어온 봉사활동으로 경기도지사 표창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치매안심가맹점에 감사드린다”며 “안성시에서 지정한 80여 개 치매안심가맹점이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을 희망하는 개인사업자는 안성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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