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서초구가 서초역 일대 '아·태 사법정의 허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아·태 사법정의 허브 미션 챌린지 시즌 3'를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운영한다. 이 행사는 대법원, 서울고등법원 등 주요 사법기관이 밀집한 법조단지 일대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법 정의 중심지로 조성하려는 서초구의 역점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챌린지는 서리풀공원에서 교대역까지 이어지는 허브 일대를 직접 걸으며 주요 공간과 상징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여 방식은 걷기 앱 '캐시워크'를 활용한 두 가지 미션으로 구성된다. △주요 장소 6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스탬프 챌린지'와 △지정된 장소 및 시설물을 촬영해 업로드하는 '인증샷 챌린지'다.
스탬프 챌린지를 통해 참여자는 서리풀공원, 대법원 정문, 천년향 상징공간 등 법조단지 명소를 직접 둘러볼 수 있다. 인증샷 챌린지는 총 10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허브 곳곳의 장소와 시설물을 상세히 살펴볼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11월 1일에는 'JUSTICE RUN SEOCHO 2026' 마라톤 대회와 연계한 특별 미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의 '아·태 사법정의 허브' 홍보부스를 방문해 리플릿을 받고 인증사진을 찍어 제출하면 된다. 이 특별 미션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 참여자에게는 실적에 따라 각각 200만 캐시가 지급되며, 더 많은 미션을 완료할수록 더 많은 캐시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앞서 진행된 시즌 1, 2 운영 경험과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미션 구성과 참여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이번 시즌 3에서는 야간이나 특정 요일에만 가능했던 미션을 없애는 등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미션 챌린지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가을철 걷기 좋은 시기에 아·태 사법정의 허브 곳곳을 둘러보며 주요 공간을 자연스럽게 알아가길 바란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챌린지에 참여하며 허브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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