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가 제53주년 시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지난 6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신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모범시민상 수상자 20명과 문화상 수상자 4명에게 직접 상을 수여하며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성남시민의 날은 도시의 오늘을 함께 만들어온 시민 여러분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소중한 날”이라며, “각자의 위치에서 성남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모든 시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민과 함께 더 나은 성남의 미래를 열어가며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는 성남’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념식은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붓글씨 퍼포먼스,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로 채워졌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성남시민의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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