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2동 주민자치회, 환경 정화부터 재활용시설 견학까지…탄소중립 실천 앞장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10월 6일, 돈암열린쉼터에서 '기후위기 대응 피케팅 및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의 탄소중립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기후위기 대응의 시급성을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탄소중립실천단원들은 돈암열린쉼터에 모여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는 피켓을 들었다. 이들의 활동은 주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피켓팅 이후에는 쉼터와 주변 지역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화하고, 생활 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활동의 다음 단계로, 참가자들은 강북 재활용품 선별처리시설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주민들이 배출한 재활용품이 수거된 후 어떻게 분류되고 처리되는지 그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다양한 종류의 재활용품이 선별되는 과정과 재활용 절차를 상세히 살펴보며, 올바른 분리배출이 자원순환 촉진과 폐기물 감축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깊이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피케팅과 플로깅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자치회의 지속적인 환경 보호 노력 의지를 보여주는 발언이었다.

유윤희 돈암2동장은 "주민자치회 탄소중립실천단과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동장의 발언은 주민들의 환경 실천 참여를 독려하고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