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의회가 10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성남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정례회로,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를 비롯해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례회 첫날인 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청취되었다. 이와 함께 장애인 복지시설의 안전 및 인권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조사계획서가 승인되며, 시설 내 인권 보호와 안전 관리 강화에 대한 의회의 의지가 반영되었다.
또한, 정봉규, 추선미, 장정현, 오종길, 장일남, 김건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과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강상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결산 심사가 단순히 지난 회계연도의 예산 집행 내역을 확인하는 절차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예산 편성 과정과 시정 운영 전반을 더욱 내실 있게 다듬는 중요한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장은 의원들에게는 시정질문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적 해법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집행부에는 의원들의 지적 사항에 대해 책임감 있는 답변과 신속한 반영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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