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 건설관리본부가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손을 잡고 관내 철도 횡단 구조물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8일 진행된 이번 회의는 올해 5월 26일 발생했던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철도 횡단 교량 등 주요 구조물 관리에 대한 긴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의회에서는 대전시 관할 철도 횡단 구조물에 대한 실질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대전시는 이번 실무협의체 구성을 발판 삼아 양 기관 간 관련 업무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진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번 협의회 운영을 통해 구조물 관리를 더욱 효율화하여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동시에 우수 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리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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