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동구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네이버플레이스 및 스마트플레이스 완전 정복반' 교육을 실시하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동구창업지원센터 4층 창의룸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가게 홍보와 상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에는 네이버플레이스의 기본 구조와 검색 노출 원리 이해, 업체 정보 및 대표 사진 점검, 스마트스토어 상품 등록 방법, 상세 페이지 제작 실습 등이 포함된다. 교육생들은 자신의 업체와 상품 정보를 직접 점검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실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는 각 회차별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동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초까지 소상공인들이 영업 중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업장 브레이크 타임이 많은 오후 2시부터 3시 사이 시간을 활용해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온라인 홍보와 마케팅은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자신의 가게와 상품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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