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박영선 도의원이 지난 7일 가평군 청평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2026년 제33회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 의원은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경기도의회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청평초등학교에서는 학생자치회 소속 학생 18명이 모의의회에 참여하여 자유발언과 조례안 심의, 표결 등을 직접 경험하며 지방자치와 의회 운영 방식을 익혔다. 또한, OX 퀴즈를 통해 관련 지식을 재미있게 습득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 마무리 단계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박영선 도의원에게 직접 질문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정책, 도의원의 역할과 보람, 그리고 어린 시절의 꿈에 대해 질문했다. 또한, 10년 후 가평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박영선 의원은 35년간의 공직생활과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원으로서의 역할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보람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학생들에게는 공부만큼이나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고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책을 많이 읽어 더 넓은 세상을 접하고 다양한 생각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기를 당부했다. 박 의원은 가평이 젊고 활기찬 지역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영선 의원은 “오늘 의회교실이 여러분에게 지방의회와 민주주의를 조금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는 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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