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는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기념하며 지난 10월 8일 오후 2시, 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도봉대전환 구민 제안 100대 과제 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안이 제언이 되는 대화'라는 부제 아래, 구민들이 제안한 정책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지는 '도봉대전환 구민 제안 100대 과제'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 제안을 접수했다. 접수된 제안은 △창동경제엔진 △미래교통·주거혁신 △공공부지개발·공간혁신 △교육·지능형 동행복지 △주민주권·혁신행정 △생활환경 개선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있었다.
총 561건의 제안이 접수된 가운데, 구는 각 제안의 기대 효과와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청장의 공약 및 주요 사업과 연계될 수 있는 50개 과제와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50개 과제를 선정, 총 100대 과제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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