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인생 후반기 설계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2026 중장년 인생설계 성과 공유회 및 특별강연’을 오는 11월 12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장년 세대가 새로운 진로 탐색과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올해 은평구에서 추진한 다양한 중장년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성과와 참여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공유될 예정이다. 특히 ‘인생설계학교’, ‘직업훈련’, ‘4050 새도약 인턴십’, ‘맞춤형 상담’ 등 주요 사업들의 추진 결과가 소개되며,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변화와 일상에서의 긍정적인 영향을 참여자들이 직접 발표한다.
또한, 마음 건강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쳐온 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특별 강연자로 나선다. 윤 교수는 ‘행복한 인생 후반전, 중장년 뇌와 마음근력 키우기’라는 주제로, 마음과 뇌, 신체 건강 간의 밀접한 연관성을 분석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마음 건강 관리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행사는 11월 12일 오후 2시부터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은평구민 1백여 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10월 12일부터 홍보물에 포함된 큐알코드 또는 은평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중장년 시기에는 일과 경제적 준비만큼이나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중장년 여러분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다가올 삶을 더욱 풍요롭게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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