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소속 G-스포츠클럽의 허준 선수가 전국 초등 테니스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허준 선수는 지난 10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강원도 양구군에서 개최된 ‘2026년 제32회 한국초등테니스연맹 회장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2세부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허준 선수의 뛰어난 기량과 훈련 성과를 입증하는 결과다. 허준 선수는 앞서 지난 9월 ‘하나증권 제81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복식에서 준우승을 거머쥐는 등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며 고양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고양시 G-스포츠클럽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고양시와 경기도교육청의 전폭적인 재정 지원 아래 운영되는 G-스포츠클럽은 현재 테니스를 비롯해 롤러, 여자소프트볼, 야구, 볼링 등 총 5개 종목에서 미래의 대한민국을 빛낼 체육 꿈나무들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허준 선수의 우승은 G-스포츠클럽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과 선수들의 끊임없는 훈련, 그리고 지도자의 높은 전문성이 조화롭게 결합된 빛나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G-스포츠클럽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전국 무대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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