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는 지난 8일 종합운동장 다목적구장에서 2026년 하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동두천시 가족지원과, 교통행정과와 동두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협력하여 진행했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버스 이용을 보장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이번 합동 점검은 민·관 협력 체계 속에서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 1개소, 민간어린이집 1개소, 가정어린이집 4개소 등 총 6곳의 어린이집이었다. 점검 항목은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사항들로 구성됐다.
특히 △좌석안전띠 설치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어린이보호표시 부착 여부, △승·하차 및 정지 확인 장치, △창유리 썬팅 상태 등 6가지 항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계도 조치를 완료하여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원을 책임지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철저히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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