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동두천라이온스클럽과 동두천시 보건소는 지난 6일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은 'LIONS 안심ON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치매 어르신 가정에 100만원 상당의 AI CCTV를 무상으로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실종이나 각종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우 동두천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우리 지역 치매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첫걸음”이라며 “특히 ‘LIONS 안심ON 프로젝트’로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고 가족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은숙 동두천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동두천라이온스클럽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어르신에게는 안전과 보호를, 가족에게는 안심과 신뢰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는 치매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치매 어르신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소속 클럽으로, ‘새로운 열정 AGAIN LIONS’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향상에 더욱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동두천시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관련 전문적인 지원과 지역자원 연계 등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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