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두메미술관 첫 삽... 횡성 관광 500만 시대 문화 거점 도약 본격화 (횡성군 제공)



[PEDIEN] 강원 횡성군에 새로운 문화예술의 중심지가 될 '횡성 두메미술관'이 공식적인 첫 삽을 떴다. 10월 13일 오후 1시, 미술관 건립을 위한 착공식이 열리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이번 미술관 건립 사업은 횡성문화복합단지 내에서 진행되며, 민간 사업자가 주도하는 문화 인프라 확충의 핵심 프로젝트다.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횡성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앞당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식에는 장신상 횡성군수와 박승남 횡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주민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건립 경과 보고와 시삽식을 포함한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형남 두메미술관장은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예술을 향유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따뜻한 쉼터가 되도록 정성을 다해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횡성 관광 500만 시대에 기여하겠다는 지역 문화 예술계의 다짐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