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인제 마의태자문화제, 상남면에서 성황리 개최 (인제군 제공)



[PEDIEN]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에서 제17회 인제 마의태자문화제가 지난 10일 상남2리 마의태자 권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문화제는 상남면과 마의태자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하여 신라의 마지막 왕이었던 경순왕의 아들, 마의태자의 역사와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되었다.

축제 현장에서는 마의태자 행렬과 전통 제례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역사 체험형 참여극인 ‘마의태자의 길’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와 더불어 맨손 송어잡기, 다양한 전통 놀이 체험, 그리고 화려한 축하 공연과 아름다운 낙화놀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축제의 흥겨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