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양육자 교육 ‘성장하는 부모, 건강한 아이’ 운영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6년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 ‘성장하는 부모, 건강한 아이’를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1층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학교폭력 문제와 미디어 과의존 현상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자녀의 마음 건강을 증진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전문 상담가가 참여하여 자존감 형성과 관련된 뇌 기능의 원리를 설명하고, 가정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양육 방법들을 소개한다. 또한 뇌과학에 기반한 효과적인 학습 지도법도 다룰 예정이다.

참여하는 양육자들은 자녀의 발달 특성과 심리적 요구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양육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