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이 지역 대표 농특산품의 매력을 참신한 영상 콘텐츠로 발굴하기 위한 ‘2026년 강화군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11월 15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하며, 참가자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강화로운 발견 강화군 농특산품 홍보영상’이라는 주제 아래, 강화의 쌀, 새우젓, 화문석, 소창 등 우수한 농특산품의 맛과 멋, 그리고 숨겨진 가치를 알리는 영상을 모집한다. 농특산품의 새로운 활용법이나 발전 방안을 담은 영상 또한 응모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강화군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편의 작품 제출이 가능하다. 출품작은 9:16 비율의 세로형 숏폼 영상으로, 2분 미만 길이에 해상도 1080x1920픽셀 이상이어야 한다. 직접 촬영한 실사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된 홍보영상, 드라마, 브이로그, 다큐멘터리, 챌린지, B급 감성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이 허용된다. 단, 애니메이션 등 비실사 영상이나 AI로 제작된 가상 영상은 응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접수 마감일까지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동의서와 함께 영상 파일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공고문 및 제출 서식은 강화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화군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성, 작품성 등 4개 분야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당선작 10편을 선정하고, 각 작품에 1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12월 중 강화군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작은 강화 농특산품 홍보를 위한 공식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강화군은 같은 기간 동안 군 소속 공무원 및 공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영상 공모전도 진행하여, 당선작 5편에 각 100만원씩 시상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우수한 농특산품이 많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시선으로 담아낸 영상들이 강화 농특산품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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