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청소년재단이 성백연 신임 대표이사의 공식 취임을 알리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지난 10월 13일 오전 10시, 군포시청소년수련관 4층 청소년어울림극장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재단 이사회 및 임직원들이 참석해 성 대표이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재단의 미래를 함께 조망했다.
성백연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35년간 쌓아온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군포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재단의 발전을 이끌겠다는 책임 경영의 포부를 밝혔다.
성 대표이사가 제시한 재단 운영의 네 가지 핵심 방향은 △청소년 주도의 참여와 미래 역량 강화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는 맞춤형 지원체계 및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 △군포시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강화 △소통과 신뢰에 기반한 조직문화 조성이다.
특히, 청소년 스스로 꿈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참여와 자치 활동을 적극 확대하고, 디지털·인공지능 등 미래사회에 필수적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위기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고립·은둔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상담, 복지, 진로, 자립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군포시, 교육기관, 학교,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 학부모,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열린 경영을 추진한다.
직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책임 경영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성 대표이사는 "좋은 조직은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만들어진다"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꿈이 현실이 되며,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시민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재단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이번 성 대표이사의 취임을 계기로 기존의 성과와 경험을 계승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청소년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청소년의 꿈과 자립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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