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남석2리 마을회관 준공…마을에 새 보금자리 활짝 (영덕군 제공)



[PEDIEN] 영덕군 영덕읍 남석2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마을회관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지난 10월 13일,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석2리 마을회관 준공식이 열렸다. 총사업비 8억 23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영덕읍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핵심인 '만드소센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야성3길 8-14번지에 자리 잡은 새 마을회관은 연면적 187.19㎡,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간 공사는 올해 7월 마무리되었으며, 8월 28일 사용 승인을 받으며 준공 절차를 마쳤다.

이곳은 앞으로 각종 마을 회의와 주민 공동체 활동의 장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이자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은 이번 마을회관 준공을 발판 삼아 주민 공동체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기반을 한층 더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남석2리 주민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롭게 문을 연 마을회관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고 서로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 군수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영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