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미디어 사용 교육에 나섰다.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스마트 E-세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디어 이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사용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는다.
센터는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미디어 사용 습관 변화의 동기를 강화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이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스스로 습관을 점검하고 대안 활동을 탐색하며 향후 올바른 사용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자들은 "수업과 활동 자료가 쉽게 이해되고 흥미로워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해 배우며 사용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알게 됐고, 미래 나의 모습을 그리며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 정착을 위해 과의존 예방 교육 및 맞춤형 치유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6곳의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 중이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시는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 실현을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총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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