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는 지난 12일 (재)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2026년 광명시 보안검색요원 양성 및 취업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2026년 시·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역 내 보안·안전관리 분야의 전문인력을 키워내고 청년 취업률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총 25명의 청년 교육생들은 오는 11월 17일까지 80시간에 걸친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한다. 교육 내용은 항공 보안 및 보안 검색 이론 학습을 포함한다. 또한 엑스레이 판독과 실제 보안 검색 장비를 활용한 실습, 위해 물품 식별 및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는 실무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이론과 실습 교육 외에도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지원이 다각도로 이루어진다. 교육생 개개인의 희망 분야와 직무 적성을 고려한 1대1 취업 상담이 제공된다. 더불어 이력서 작성법, 면접 지도, 최신 채용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수료생들이 공항, 공공기관 등 보안 검색 관련 업체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응급처치 및 현장 대응 능력 향상 교육도 포함되어 있다.
광명시 일자리경제과 최옥남 과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산업계의 수요와 구직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생활 시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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