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영암군이 서울에서 활동하는 '서울 200인 아빠단' 가족 34명을 초청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영암서울농장에서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암군과 서울시, 보건복지부가 협력하여 아빠의 육아 참여 증진과 공동육아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영암서울농장에 머물며 자녀와 함께 영암의 다채로운 지역 문화를 탐방하고, 영암의 우수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도권 가족들에게 영암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나아가 주말이나 휴가철에 영암을 다시 방문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캠프가 수도권의 젊은 아버지들이 자녀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영암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 과장은 "앞으로도 영암서울농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수도권 인구가 영암을 '제2의 고향'으로 인식하고 꾸준히 방문할 수 있도록 관계인구 창출을 위한 맞춤형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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